PY러닝메이트 ‘검정고시합격’ 수강 회원분들의 생생한 합격후기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도덕 100 과학 92 영어 84 사회 80 국어 80 수학 50 한국사 48<700점 만점 중에 534점!!!!!!!!!!!!!!!!> 진로가 안맞아서 17살에 자퇴 하고 난 후, 사회생활을 핑계삼아 25살이 된 지금까지 중졸로 살아온 자신이 너무 싫어서 나름 늦게나마 공부를 해야겠다 싶었던게 올해 3월경이었는데여기 저기 알아보던 중 러닝메이트의 상담선생님의 친절상담에 확신을 가지고 진행 하게 되었습니다!! 밤늦게도 답장 해주실 때도 있고, 상담 시간 준수 이런느낌이 아니라 진심으로 상담해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솔직히 기대 안했거든요? 비싼 돈 들여서 교재랑 인강을 구매하긴 했어도... 나랑 ...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느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합격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하면서 시작했었는데. 상담 선생님이 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셔서 일단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오랜만에 공부를해서 그런지 귀에도 안들어 오고 졸리기만 했었는데...어느 시간이 지난후에는 강의가 귀에 들어오더니 아! 이게 이렇게 되서 이렇게 답이 나오는 구나 느낄수 있게 되더라고요. 선생님들이 요점도 잘 알려주시고 강의도 지루하지 않게 강의해 주셔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ㅎㅎ 특히 제가 제일 어려워했던 수학하고 과학 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점수가 나와서 어안이 벙벙... 수학 선...
지금까지 가족들한테 터놓지도 못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 인터넷으로 강의 듣고 차안에서 외우던 시간들이 스쳐지나갑니다 고입은 한번에 합격했지만 대입은 이번이 두번째 시험이라 더더욱 부담이 컸습니다 시험 포기해야겠다 마음먹고 있을때 원서접수하라고 전화가와서 한시간을 통화하다가 결국 한번더 해보자고 결심을 세웠죠 그때 긴시간 제이야기 다 들어주고 듣고있는 강의를 활용하는법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마음만 무겁고 외워지질 않아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합격을 하고나니 그 시간들이 보람되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어제는 가족들에...
저는 19살 입니다. 학교에 다녔으면 고 3인 학생이었을겁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소위말하는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며 집이나 학교에 있는것보다 친구들과 있는것이 좋아 학교를 가지 않았고 끝내 자퇴를 했습니다. 돈이필요하면 아르바이트를 하며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생활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학교를 다니지 않기 때문에 일자리를 구할때 쉽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놀러다니는 생활이 너무 좋아 아무 상관없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공부를 하려고 해도 기초가 없으니 어디서 부터 손대야 할지도 막막 하여 선뜻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을때 러닝메이트에서 무료 동영상...
쌤이랑 통화 하면서 합격수기 쓴다고 했는데 이제야 합격수기 쓰네요 ㅎ 시험 본날 바로 가채점해보니 합격이네요 ,,애들 키우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꾸준히 못했지만.. py러닝메이트 선생님들의 강의가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수학쌤 감사합니다~ 수학은 처음부터 포기할 마음이었는데 수업을 듣다 보니 이해가 가더라고요~ 지금도 공부를 할까말까 고민만 하고 걱정하시는 분들!!! 일단 시작하세요. 저는 5개월 정도 준비했는데.. (중간에 애기가 아파서 정작 공부한건 3개월이에요) 이해가 안가도 무조건 듣고 따라가면 어느순간 문제가 풀리는게 정말 신기해요.. 이 기세를 몰아 방통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