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검정고시 검끝!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저는 이번 8월 2차 시험에 90점대 초반 점수로 합격한 OOO 입니다.

창피해서 익명으로...^^

지난 3월 고졸 검정고시 2차 시험준비를 하기 위해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운명의 검마스터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형 적중율이 99.2%라는 글을 보면서...

머리도 나쁜 제가 감히 "이거 사기 아닌가? 적중율이 높다면 다 외워버릴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꼼꼼하게 72시간 인강체험도 해보고 다른 검정고시 학원(?)의

선생님 비교도 해보았습니다.

제게는 왠지 운명처럼 검마스터 선생님들이 좀 더 쉽게 설명해주시는 듯 해서

결국 8월시험 대비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바로 다음날 빠른게도 전과목 책이 박스에 담겨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책을 살펴보다 표지 뒤에 강의수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과목 하나 하나를 살펴 보았습니다.

검마스터 해설 강의는 전과목 모두 30강 내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순간 "하루 한과목당 1시간은 꼭 공부하자!" 마음먹고 독서실로 향해 자리를

잡고 검마스터 교재와 스마트폰을 통해 인강을 이어폰으로 수강하며 공부를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오랫만에 시험준비를 하다보니 무작정 계획없이 시작한 검정고시 시험

준비는 작심 3일이라고 그리 오래 가지 못 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검마스터 회사에 전화를 걸어 저의 사정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해야 합격할 수 있냐? 상담원에게 문의 했습니다. 

친절한 상담원(남자분)께서는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교재한권을 소설책을

본다고 생각하고 동영상을 보면서 눈에 익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책 한권이 끝나면 이런 방식으로 다시 처음부터 한권을 보면 익숙치

않은 것들이 쉽게 눈에 들어 오고 정답을 이해할 수 있을꺼라며 힘 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저는 지난 5개월간 과목별 책을 3번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인강과 교재를 같이 보는 것이 익숙치 않고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정말 개념은 소설책처럼 내용을 읽고 문제는 정답지를 활용 체크하고 무작정

외었습니다.

단지 그렇게 전과목을 3번을 보았는데 90점대 초반의 점수로 합격하였습니다.

결국 유형적중율 99.2%는 사실로 입증 되었습니다.

검마스터 교재는 과목별 강사님들과 회사의 연구진이 공동 제작했다고 후에

전해 들었습니다.

이런 좋은 교재를 써주시고 이해하기 쉽게 해설강의도 잘 가르치시는 검마스터

선생님들께 끝으로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검마스터 선생님! 정말 너무도 감사합니다~~~."

* 본 합격 수기는 검마스터를 통해 남겨주신 합격 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