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세요.
늘어나는 수시 비중에 눈물짓는 검정고시 학생들
수시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검정고시 출신자의 지원기회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은 전체 모집 인원의 74.0%를 수시로 뽑는다.
전년도에 비해 3.5%포인트 늘어나 역대 최고치다.
* 2017.08.24
* 출처 : 국민일보
* 원문 더보기[+] - 수시 비중에 눈물짓는 검정고시 학생들